[HOT 포토] ‘퓰리처상’ 아프리카의 아픔

뉴욕타임스는 서아프리카에서 창궐한 에볼라 현장을 생생하게 사진으로 담아내 올해 일반 사진부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사진기자 대니얼 베레헐락이 작년 9월5일 라이베리아의 몬로비아 에볼라 치료센터의 활동을 찍은 사진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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