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비둘기의 상남자 세수법

푹푹찌는 무더위가 찾아 왔다. 가뭄속 태양이 내리쬐는 도심의 열기는 식을 줄도 모른다. 무더위 속에 수원천에 모인 비둘기들이 물속에 몸을 던진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수원시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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