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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대한민국 신창조인 시정정책 부문 대상

승인 2015-07-15 20:27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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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이 지난 1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제3회 대한민국 신창조인 대상’시상식에서 시정정책 부문 대상을 받았다.

신 시장은 평소 도전정신과 창의적인 마인드로 시정정책 분야에서 창조적인 활동을 편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7월 민선6기 시장으로 취임해 △시민과 소통하며 열린시정 구현 △과천지식정보타운 지하철 역사 신설 확정 △과천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 추진 등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신 시장은 “창조도시로서 과천시를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열린공간으로 만드는데 노력을 경주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과천=김형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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