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령 내려진 중면 마을 입구로 향하는 군 의무대 차량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비해 민통선 인접 연천군 3개 면 주민 3천700여 명에게 22일 오후 4시까지 대피소로 대피하라는 대피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연천군 중면 마을로 군부대 의무차량이 급히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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