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京畿千字春秋 필진 바뀝니다

경기일보가 가을을 맞아 각 분야의 참신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京畿千字春秋(경기천자춘추)’ 필진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16명의 필진은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일상에서 보고 느낀 다양한 소회와 의견을 매일 아침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京畿千字春秋’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남혜경 정치학 박사·前 남양주시의원 △문황운 을지대학교 스포츠아웃도어학과 교수 △박천남 성남문화재단 전시기획부장 △배성훈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장 △신혜진 공인회계사 △이기화 코칭심리전문가ㆍ펀리더십 코칭 아카데미 대표 △이부영 경기도시공사 경제진흥본부장 △이용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 △전경숙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정책연구실장 △정원수 온누리 한글연구소 소장·충남대 국어교육과 교수 △정재학 성결대 행정학부 객원교수 △정종민 여주교육장ㆍ교육학박사 △차재근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 △최재웅 K-water 수도권지역본부장 △최창의 경기교육희망네트워크 공동대표 △한상진 한국교통연구원 국정교통연구본부·박사 <가나다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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