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서울 바로마켓 재개장

과천과 안양, 서울 등 수도권 시민들이 자주 이용해 왔던 렛츠런파크 서울 바로마켓이 오는 7일부터 재개장한다.

새로 개장되는 장소는 렛츠런파크 입구 오른쪽 기존 철골주차장 부근이며, 2주간만 임시 이전개장 된다. ‘바로마켓’은 수도권에서 운영되는 대표적인 직거래 장터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되며 현재 120개의 생산자 및 생산업체가 입점해 있다.

과천=김형표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