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91)이 아내 로잘린 여사와 함께 2일(현지시각)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에서 ‘해비타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카터 재단은 1984년부터 매년 1주일씩 무주택자에게 집을 지어주는 해비타트 운동에 참여해 왔다. 카터 전 대통령은 지난 8월 초 간에 생긴 용종을 제거하다가 암세포가 뇌로 전이된 사실을 발견하고 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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