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구리점, 창립 마지막 주말 풍성한 행사 열려

롯데백화점구리점(점장 이종석)은 창립 36주년 행사 마지막 주말을 맞아 대대적인 상품행사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5일 밝혔다.

 

7층 점행사장에는 8일까지 모피ㆍ여성패션ㆍ구두ㆍ아웃도어 등 다양한 상품군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동오모피특집전에서는 마호가니, 데미 메일재킷, 블랙그라마휘메일베스트 등 인기상품을 한정으로 준비해 최대 70% 저렴한 가격에 내놨다.

 

또한 시스막스, 앤클라인, 쉐르치 등 인기 브랜드에서 가을, 겨울상품을 준비해 오리털패딩이 23만9천원, 코트 19만9천원, 트렌치코트 7만원 등이다. 같은 장소에서 유명구두 특집전도 함께 열린다. 탠디, 소다, 에스콰이아가 참여한다.

대표품목은 탠디 여성화가 8만9천원, 소다 남성화가 10만5천원, 에스콰이아 여성화가 5만9천원, 앵클부츠 13만9천원 등이다.

 

사은행사도 계속해서 진행된다. 롯데카드, L.POINT카드로 30/60/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의 상품권을 증정하고, 화장품/가전/가구/해외명품/모피/주얼리 등 다양한 상품군에서 구매금액의 5%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카드로 50만원 이상 결제시 6개월, 100만원 이상 결제시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주어진다.

 

박준철 영업지원팀장은 “창립 36주년 마지막 주말을 맞아 상품행사와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준비한 만큼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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