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포토] 껌으로 가득한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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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소재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의 ‘껌 월(gum wall)’을 찾은 관광객들이 재미있다는 듯이 바라보고 있다. ‘껌 월’은 씹던 껌은 물론 이제는 그림과 카드, 기념물까지 붙이는 시애틀의 관광 명소가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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