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소원을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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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100m 정상에 오른 이들이 만든 돌탑 뒤로 낮달이 걸려있다. 소망을 가득 담아 신중하게 하나하나 쌓아 올린 돌탑. 각자의 소원은 다르지만, 간절함은 같을 것. 달님이 살펴주시길 바라본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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