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자기야, 저 별 따다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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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물러가고 봄이 다가오고 있다. 수원 광교 호수공원에 비친 화려한 불빛들이 젊은 연인의 사랑을 밝혀주듯 반짝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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