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옛 조형물 뒤로 보이는 현대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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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가 상상이 되는 조형물 뒤로 현대의 고층 건축물이 올라가고 있다. 신·구가 공존하는 모습이다. 요즘 우리 사회는 빈부로 인한 갈등, 이해관계로 생기는 갈등 등으로 서로 으르렁거린다. 이제는 이런 갈등을 이겨내고 함께 사는 모두의 사회가 되길 기원한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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