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콘크리트 뚫고 나온 생명

생명은 소중하다. 그리고 끈질기다. 아무것도 살 수 없을것 같았던 콘크리트 바닥을 뚫고 자라나 이토록 아름다운 꽃을 피울줄 누가 알았던가. 이세상에는 그 어느것도 우리가 함부로 무시할 만한 존재는 없는 듯하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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