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의 기쁨 함께 나눠요’ 과천시, 출산의 기쁨 온 시민과 함께 나누기로

과천시는 출산의 기쁨을 온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생후 0일에서 1년 사이에 과천에서 태어난 아기를 대상으로 아기 사진과 사연을 접수하고 있다.

 

이는 한 가정의 출산의 기쁨을 온 시민과 함께 나눔으로써 출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신청자는 매월 10일까지 우편(과천시 관문로 69 과천시청) 또는 이메일(sprite@korea.kr)로 보내면 된다.

 

과천=김형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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