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펭귄마을 젠투펭귄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포토 Animal

펭귄마을 젠투펭귄

승인 2016-06-07 13:43
연합뉴스 yonhap@kyeonggi.com
기자페이지
▲ 서천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펭귄마을에서는 ''남극의 신사''로 불리는 젠투펭귄과 턱끈펭귄의 움직임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사진은 젠투펭귄.연합뉴스
▲ 서천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사막관에서 만날수 있는 검은꼬리프레리독. 사막의 초지에서 집단을 이뤄 생활하는데 낯선 사람들이 오면 경계병 자세를 취한다. 연합뉴스
▲ 서천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열대관에 전시된 나일악어. 열대관의 기후 환경은 습도가 60~90%, 기온이 35도를 유지해 열대우림 지역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동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연합뉴스
▲ 서천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열대관에 전시된 알다브라육지거북. 열대관의 기후 환경은 습도가 60~90%, 기온이 35도를 유지해 열대우림 지역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동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연합뉴스
▲ 서천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세계 개미 탐험전에 가면 나뭇잎을 잘라 농사를 짓는 잎꾼개미를 볼 수 있다. 연합뉴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