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가까운 자연으로 떠나자”

먼 도시와 해외로 떠나는 것만이 여행이 아니고 휴식이 아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자. 늘 곁에 있어주는 한 그루의 나무 그늘과 불어오는 바람이 참으로 소중하다. 그곳을 찾아 사랑하는 이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취해보자.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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