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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청춘공감 토크 콘서트

승인 2016-06-28 15:29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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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공감 토크 콘서트

28일 오후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춘 공감 토크 콘서트’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 

최근 취업난 등으로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고민을 듣고, 희망과 꿈의 메시지를 공유하기 열린 콘서트에서 대학생들은 취업 문제를 비롯해 교육, 정치, 경제 전반에 대해 신 시장, 이 전 위원과 격의 없는 의견을 나눴다.

과천=김형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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