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장마로 불어난 수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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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역이 최대 300mm이상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전국이 장마 영향권에 든 4일 오후 수원 화성 화홍문 앞 수원천이 장맛비로 불어난 물이 세차게 흐르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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