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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에어 가솔린 모델 출시

승인 2016-07-11 12:32
연합뉴스 yonhap@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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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브랜드의 라인업 강화를 위해 준중형 SUV ''티볼리 에어''의 가솔린 모델을 추가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티볼리 에어 가솔린 모델은 e-XGi160 가솔린 엔진과 아이신(AISIN)사의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대출력 126마력(ps), 최대토크 16.0kg·m를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10.8km/ℓ(2WD A/T 기준)이다. 사진은 티볼리 에어 가솔린 댄디블루 모델. 쌍용자동차 제공=연합뉴스
▲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브랜드의 라인업 강화를 위해 준중형 SUV ''티볼리 에어''의 가솔린 모델을 추가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티볼리 에어 가솔린 모델은 e-XGi160 가솔린 엔진과 아이신(AISIN)사의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대출력 126마력(ps), 최대토크 16.0kg·m를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10.8km/ℓ(2WD A/T 기준)이다. 사진은 티볼리 에어 가솔린 댄디블루 모델. 쌍용자동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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