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서울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모델들이 기아자동차 ''2017 K5'' 스페셜 트림인 시그니처(Signature)를 선보이고 있다. ''2017년형 K5''는 고급스러움을 집중 강화한 Signature, 스포티한 이미지를 극대화시킨 GT-Line 스페셜 트림을 추가했다. 연합뉴스
▲ 12일 서울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모델들이 기아자동차 ''2017 K5'' 스페셜 트림인 시그니처(Signature)를 선보이고 있다. ''2017년형 K5''는 고급스러움을 집중 강화한 Signature, 스포티한 이미지를 극대화시킨 GT-Line 스페셜 트림을 추가했다. 연합뉴스
▲ 12일 서울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모델들이 기아자동차 ''2017 K5'' 스페셜 트림인 시그니처(Signature)를 선보이고 있다. ''2017년형 K5''는 고급스러움을 집중 강화한 Signature, 스포티한 이미지를 극대화시킨 GT-Line 스페셜 트림을 추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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