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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아름다운 조화…오대산 휴양시설 '밀브릿지'

승인 2016-07-14 10:57
연합뉴스 yonhap@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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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대산의 명수(名水)''로 불리는 강원 평창군 진부면 방아다리 약수터 일대에 자연체험 학습장 ''밀브릿지(Millbridge)''가 조성돼 15일 문을 연다. 사진은 학습장 건물과 전나무 숲이 조화를 이룬 모습. 대제학원 제공=연합뉴스
▲ ''오대산의 명수(名水)''로 불리는 강원 평창군 진부면 방아다리 약수터 일대에 자연체험 학습장 ''밀브릿지(Millbridge)''가 조성돼 15일 문을 연다. 사진은 학습장 건물과 전나무 숲이 조화를 이룬 모습. 대제학원 제공=연합뉴스
▲ ''오대산의 명수(名水)''로 불리는 강원 평창군 진부면 방아다리 약수터 일대에 자연체험 학습장 ''밀브릿지(Millbridge)''가 조성돼 15일 문을 연다. 사진은 학습장 건물과 전나무 숲이 조화를 이룬 모습. 대제학원 제공=연합뉴스
▲ ''오대산의 명수(名水)''로 불리는 강원 평창군 진부면 방아다리 약수터 일대에 자연체험 학습장 ''밀브릿지(Millbridge)''가 조성돼 15일 문을 연다. 사진은 학습장 건물과 전나무 숲이 조화를 이룬 모습. 대제학원 제공=연합뉴스
▲ ''오대산의 명수(名水)''로 불리는 강원 평창군 진부면 방아다리 약수터 일대에 자연체험 학습장 ''밀브릿지(Millbridge)''가 조성돼 15일 문을 연다. 사진은 학습장 건물과 전나무 숲이 조화를 이룬 모습. 대제학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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