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24일 직장 맘과 함께하는 즐거운 수다 - ‘목요 생생토크’에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날 목요 생생토크는 아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부모와 자녀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계용 과천시장과 아이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신 시장은 오는 12월에 개소하는 부림동 마을 돌봄 나눔터를 소개하며 “시는 맞벌이 가정을 위해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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