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관 마사회장 7일 이임식 후임회장 선정 절차 중

마사회는 5일 현명관 회장이 오는 7일 공식임기를 마무리하고 이임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또, 후임 회장은 현재 선정절차를 밟고 있으며, 공백 기간 동안은 김영규 부회장 직무대행체제를 유지한다고 덧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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