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심학산 정상서 ‘심학정’ 현판식 열어

▲ 심학산 심학정 현판식

파주시는 21일 김준태 부시장 등을 비롯해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학산 정상에서 ‘심학정’ 현판식을 열었다.

‘심학정’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 10곳’에 선정됐으며, 둘레길과 체육시설이 만들어지면서 심학산 방문객이 연간 70만 명에 이르고 있다. 

파주=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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