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 성료

▲ 3일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에서 멘토들을 소개하고 있다.전형민기자

3일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에서 수원시티투어에 나선 학생들이 수원화성을 탐방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3일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에서 수원시티투어에 나선 학생들이 수원화성을 탐방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3일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에서 수원시티투어에 나선 학생들이 수원화성박물관을 살펴보고 있다.전형민기자

▲ 3일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에서 수원시티투어에 나선 학생들이 수원 화성행궁을 둘러보고 있다.전형민기자

▲ 3일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에서 1조 지금일어났어용(점동고등학교)팀과 G.O.D.S(우성고등학교)팀이 ‘징벌적 손해배상제,계속 확대되어야 하는가?’란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3일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에서 심사위원들이 신중한 표정으로 심사를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3일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에서 1조 지금일어났어용(점동고등학교)팀과 G.O.D.S(우성고등학교)팀이 ‘징벌적 손해배상제,계속 확대되어야 하는가?’란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3일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에서 2조 HEAT(용인 한국외국어대부설고등학교)팀과 전남 광주 광덕고등학교팀이 ‘공공부문 일자리를 OECD수준으로 늘려야 하는가?’란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3일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에서 3조 나라찬(파주여자고등학교)팀과 아들즈 (매향여자정보고, 율천고)팀이 ‘비정규직은 정규직으로 모두 전환하여야 하는가?’란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3일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에서 4조 지인용(오산 세교고등학교)팀과 TECO (안양외국어고등학교)팀이 ‘4차산업혁명 시대, 통신비 기본료 폐지 필요한가?’란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3일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 토론대회’에서 5조 아고라(양주고등학교)팀과 EMO (수원여자고등학교)팀이 ‘국공립 유치원을 계속 확대해야 하는가?’란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3일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 토론대회’에서 6조 창열지사(우성고등학교)팀과 Lucrative(동원고등학교)팀이 ‘전월세 상한제 필요한가?’란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3일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 개회식에서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 정정화 경기도 기획예산담당관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전형민기자

▲ 3일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 개회식에서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 정정화 경기도 기획예산담당관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3일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 개회식에서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3일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 개회식에서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 정정화 경기도 기획예산담당관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전형민기자

▲ 3일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 개회식에서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3일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 개회식에서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사회자 아주대학교 권혁성 교수.전형민기자

▲ 4일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 토론대회’에서 1조 달인 (동우여자고등학교)팀과 투윈(소하고등학교)팀이 ‘징벌적 손해배상제,계속 확대되어야 하는가?’란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4일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 토론대회’에서 2조 토다라(청심국제고등학교)팀과 STN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팀이 ‘공공부문 일자리를 OECD수준으로 늘려야 하는가?’란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4일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 토론대회’에서 3조 YESS(안양외국어고등학교)팀과 판옥선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팀이 ‘비정규직은 정규직으로 모두 전환하여야 하는가?’란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4일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 토론대회’에서 4조 카카오(세교고등학교)팀과 귀경길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팀이 ‘4차산업혁명 시대, 통신비 기본료 폐지 필요한가?’란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4일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 토론대회’에서 5조 미시팀(수원외국어고등학교)팀과 에르디아 (파주여자고등학교)팀이 ‘국공립 유치원을 계속 확대해야 하는가?’란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4일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 토론대회’에서 6조 아주 NICE(수원여자고등학교)팀과 동국고(동탄국제고등학교)팀이 ‘전월세 상한제 필요한가?’란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4일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에서 (주)퍼스널브랜딩코리아 박서연 대표가 “꿈의 근육을 키워라 !”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4일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에서 박신환 경기도 일자리노동정책관이“경기도의 4차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4일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EMO (수원여자고등학교)팀 .전형민기자

▲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3일부터~4일까지 이틀간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상식을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4일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에서 입상자에 대한 시상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4일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EMO (수원여자고등학교)팀 .전형민기자

▲ 4일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학생 글로벌 경제토론대회’에서 입상자에 대한 시상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