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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마장호수 흔들다리

승인 2018-03-28 21:14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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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개장을 하루 앞둔 파주 마장호수 흔들다리에서 관계자들이 막바지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파주시는 '마장호수 休 프로젝트' 사업으로 국내 최장 220m 길이의 출렁다리를 포함한 호수 일대를 관광과 휴양을 접목한 수변 테마 체험 공간으로 조성, 오늘 개장한다. 김시범기자
▲ 28일 개장을 하루 앞둔 파주 마장호수 흔들다리에서 관계자들이 막바지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파주시는 '마장호수 休 프로젝트' 사업으로 국내 최장 220m 길이의 출렁다리를 포함한 호수 일대를 관광과 휴양을 접목한 수변 테마 체험 공간으로 조성, 오늘 개장한다. 김시범기자
▲ 28일 개장을 하루 앞둔 파주 마장호수 흔들다리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파주시는 '마장호수 休 프로젝트' 사업으로 국내 최장 220m 길이의 출렁다리를 포함한 호수 일대를 관광과 휴양을 접목한 수변 테마 체험 공간으로 조성, 오늘 개장한다. 김시범기자
▲ 28일 개장을 하루 앞둔 파주 마장호수 흔들다리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파주시는 '마장호수 休 프로젝트' 사업으로 국내 최장 220m 길이의 출렁다리를 포함한 호수 일대를 관광과 휴양을 접목한 수변 테마 체험 공간으로 조성, 오늘 개장한다. 김시범기자
▲ 28일 개장을 하루 앞둔 파주 마장호수 흔들다리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파주시는 '마장호수 休 프로젝트' 사업으로 국내 최장 220m 길이의 출렁다리를 포함한 호수 일대를 관광과 휴양을 접목한 수변 테마 체험 공간으로 조성, 오늘 개장한다. 김시범기자
▲ 28일 개장을 하루 앞둔 파주 마장호수 흔들다리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파주시는 '마장호수 休 프로젝트' 사업으로 국내 최장 220m 길이의 출렁다리를 포함한 호수 일대를 관광과 휴양을 접목한 수변 테마 체험 공간으로 조성, 오늘 개장한다. 김시범기자
▲ 28일 개장을 하루 앞둔 파주 마장호수 흔들다리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파주시는 '마장호수 休 프로젝트' 사업으로 국내 최장 220m 길이의 출렁다리를 포함한 호수 일대를 관광과 휴양을 접목한 수변 테마 체험 공간으로 조성, 오늘 개장한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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