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21명의 필진은 1일부터 오는 10월까지 현장에서 보고 느낀 다양한 의견들을 담아내며 경기일보 지면을 한층 알차게 꾸며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京畿千字春秋’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남훈 경인지방통계청장 △김동선 경기대학교 스포츠과학부 교수 △김동진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본부장 △김연권 경기대학교 다문화교육센터장 △김영신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영철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안전관리처 차장 △김용학 경기도시공사 사장 △김재철 삼일상업고등학교 교장 △서재형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 △신현태 전 국회의원 △윤성찬 경기도한의사회장 △윤성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이강석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이동형 경인지방우정청장 △이득현 (재)수원그린트러스트 이사장 △이수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장 △임혜경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연구위원 △전형준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 교수 △조미숙 경기도의료원 운영본부장 △최무영 한국천사운동중앙회 본부장 △최수아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지부장 (이상 가나다 順)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