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고준호 도의원(파주2) 후보, '아이 키우는 젊은 엄마' 이색 홍보물 눈길

▲ 한국당 고준호후보

자유한국당 고준호 경기도의원(파주 2) 후보의 이번 선거 홍보물(포스터)이 아기를 키우는 젊은 엄마들의 의견을 대폭 담아 제작, 20~30대 젊은 엄마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고 후보는 최근 파주선관위에 제출한 선거홍보물에서 기존 후보자들의 홍보물에서 볼 수 없었던 시민이 제안한 공약 가운데 아기를 키우는 젊은 엄마들이 겪고 있는 생활 밀착형 공약특별기획 형태로 제작하자 운정신도시 등 20~30대 주부들이 참신하다며 엄지를 높이 세웠다.

 

고 후보는 “경제 둔화로 지난해 9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0.55% 상승에 그쳤지만 유독 영유아와 관련된 물가는 그 6.6배인 3.61%나 올랐다”면서 “이렇게 육아비용 상승에 따른 경제적 부담은 20-30대의 출산을 꺼리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아이키우는 젊은 부모에게 도움을 주고자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파주출신으로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 현재 자유한국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맡고 있는 고 후보는 “적극적이고 현실적으로 이제는 파주시와 경기도가 앞장서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파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파주= 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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