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 김정은 위원장 “발목 잡는 과거 딛고, 이자리까지 왔다”

정상회담 직전 모두 발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모두 발언에서 “쉬운 길은 아니었다. 우리 발목을 잡는 과거·관행들이 때론 눈과 귀를 가려왔다”며 “이를 딛고 이자리까지 왔다”고 말했다.

백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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