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과 김한나 학생 최우수상
이번 경진대회는 학과별 현장실습 결과보고회를 통해 1차 선정된 65명을 대상으로 외부 대학의 현장실습 운영팀장과 고용노동부 취업지원 팀장 등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심사결과 전체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최우수상은 유아교육과 김한나 학생, 우수상에는 아동보육과 김하은 학생 외 4명, 장려상은 경영계열 김종윤 학생 외 10명으로 총 17명이 수상했다.
신주경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대학에서 배운 실무교육과 현장실습으로 익힌 현장교육의 내용을 잘 정리하고, 취업에 대한 각오를 다짐하며 수기공모전에 참여하는 열정처럼 사회에 진출하게 되면, 더 좋은 미래와 함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라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오산=강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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