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몬스터 콜'이 13일 오후 케이블 채널 CGV에서 방송되면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17년 개봉한 '몬스터 콜'은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시고니 위버, 펠리시티 존스, 리암 니슨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 '몬스터 콜'은 소년 코너(펠리시티 존스)가 어느날 거대한 몬스터(리암 니슨)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외면했떤 마음 속 상처들을 마주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몬스터 콜'은 전국 누적관객수 8만 9,560명을 기록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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