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라랜드'가 14일 케이블 채널 CGV를 통해 방송되면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16년 개봉한 '라라랜드'는 영화 '퍼스트맨'과 '위플래쉬'의 데미안 셔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배우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스톤, J.K 시몬스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영화 '라라랜드'는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과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감미로운 선율의 음악과 다채로운 색감으로 표현된 로맨스 영화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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