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 어벤저스 : 엔드게임 다음으로 인기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 어벤저스 사진=뽀로로 극장판 포스터

영화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이 26일 1만6천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이틀만에 3만4천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어린이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은 마블시리즈인 ‘어벤져스: 엔드게임’ 다음으로 전체 예매율 2위, 애니메이션 장르 중에서는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영화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은 전설 속 보물을 찾아 떠난 뽀로로와 친구들이 우연히 손에 넣은 지도를 따라 신비의 보물섬에 도착한 뒤 사라진 실버 선장을 만나 비밀을 간직한 보물섬의 수수께끼를 풀어내며 전설의 보물을 찾는 어드벤처 이야기다.

이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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