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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스 라이프' 제 "9번째 생일 나는 죽었다"

승인 2019-05-21 19:25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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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인스라이프' 포스터. (주)라이크 콘텐츠
영화 '나인스라이프' 포스터. (주)라이크 콘텐츠

영화 '나인스 라이프'가 21일 오후 케이블 채널 슈퍼액션을 통해 방송되면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나인스 라이프'는 알렉산드르 아야가 연출을 맡고, 배우 제이미 도넌, 사라 가던, 아론 폴, 에이든 롱워스 등이 출연했다.

영화 '나인스 라이프'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으로매년 폭력적인 행동으로 고통받는 소년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는 앨런 뇌의학 박사는 9번째 생일 후 가족 소풍에서 절벽으로 추락하고 코마상태에 빠진 소년(에이든 롱워스)를 간호하며 숨겨진 진실을 찾게되면서 진행된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나인스 라이프'는 전국 누적관객수 3,166명을 기록했다.

장건 기자

 

#나인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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