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 9월 분양 예정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 조감도

산업단지 및 대학교ㆍ관공서 등 30만여 명의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춘 안산 중심상업지역에 최초의 1군 브랜드 오피스텔인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이 9월 분양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은 지하 6층에 지상 23층 규모의 3개 동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20~57㎡(702실)이다. 원룸부터 신혼부부, 3인 가족의 요구를 충족시켜줄 맞춤형 평면 및 최상층 펜트하우스 그리고 테라스와 다락 특화세대 등 차별화된 상품으로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힐스테이트 에코 인근에는 지하철 4호선 중앙역과 착공을 앞둔 신안산선에 이어 수인선(예정) 삼중 역세권 입지를 갖춘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 뿐 아니라 안산IC가 인접, 영동 및 서해안고속도로 진ㆍ출입이 편리해 서울과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단지 인근의 중앙역에서 두 정거장에 위치한 초지역에 인천발 KTX 노선이 오는 2021년 개통될 예정으로 부산역까지 2시간40분, 광주 송정역까지는 2시간 가량 소요, 전국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 옆에 롯데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이 위치한 몰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그리고 중앙역 로데오 상권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 고대 안산병원 등 의료기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대학교와 관공서 그리고 대형병원 등 30만여 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는 물론 스마트허브(구 반월ㆍ시화공단), 안산 사이언스벨리, 시화테크노밸리 등이 인근 위치하고 있어 배후수요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

안산지역 최초의 단독 브랜드 오피스텔로 조성되는 힐스테이트는 14층에는 입주민들을 만족하게 할 수 있는 7개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이곳에서 안산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을 확보, 4층과 옥상에는 스포츠 존을 마련 입주민들이 건강을 챙길 수 있게 했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은 안산의 최중심 입지에 조성,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자연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어 안산을 대표하는 ‘진짜’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자리 매김 할 예정”이라며 “여기에 다양한 개발 호재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오피스텔로 조성되는 만큼 미래가치가 높아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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