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쓰백'이 22일 오후 케이블 채널 OCN을 통해 방송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미쓰백'은 이지원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한지민 김시아 이희준 권소현 등이 출연했다.
영화 '미쓰백'은 자신을 지키려다 전과자가 되고 세상을 등진 여자, 그리고 세상으로부터 버려진 아이가 서로를 만나 함께 세상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쓰백'은 전국 누적관객수 72만 2,448명을 기록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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