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한혜연, 슬림해진 몸매 '눈길'

mbc'나혼자산다' 방송화면
mbc'나혼자산다' 방송화면

‘나 혼자 산다’ 한혜연이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파리를 찾은 한혜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혜연은 파리로 떠나기 전 자신의 집에서 짐을 싸며 여러 벌의 옷을 갈아입어봤다.

최근 다이어트를 했다는 한혜연은 갸름해진 얼굴과 슬림한 몸매로 다양한 옷을 소화해냈다.

이후 파리에서 김충재와 만난 한혜연은 함께 식사를 하고 관광을 즐기는가 하면 몽마르뜨 광장에서 초상화를 그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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