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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디가 간다' 장성 가을 명소, 노란 꽃잔치부터 출렁다리까지

승인 2019-10-28 19:40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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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에서는 '지금이 딱! 이 PD가 간다' 코너를 통해 장성군 가을 명소들이 소개됐다. 방송 캡처
'생생정보'에서는 '지금이 딱! 이 PD가 간다' 코너를 통해 장성군 가을 명소들이 소개됐다. 방송 캡처

'생생정보' 이 PD가 전라남도 장성군을 찾았다.

28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지금이 딱! 이 PD가 간다' 코너를 통해 장성군 가을 명소들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 PD는 먼저 해바라기부터 황하코스모스, 마리골드까지 황룡강 주변에는 노란 꽃이 만개했다. 또 주변에는 백일홍 군락지까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 PD는 장성호 충렁다리로 향했다. 장성 호숫가 주변으로 이어지는 1.5km의 둘레길을 따라 걷다보면 장성호 출렁다리가 나타난다. 장성호 출렁다리는 길이 154m를 자랑한다.

마지막으로 이 PD는 과수원에 도착했다. 요즘 제철인 단감은 수분이 많아 아삭하고 단맛이 좋은 차량 단감이다. 이곳에서 이 PD는 단감 생채무침과 단감 물김치 등을 맛보았다.

장건 기자

 

#생생정보#이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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