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나 "대한외국인, 정말 대단"

배우 안미나가 MBC every1 '대한외국인' 출연 소감을 전했다. 안미나 인스타그램
배우 안미나가 MBC every1 '대한외국인' 출연 소감을 전했다. 안미나 인스타그램

배우 안미나가 MBC every1 '대한외국인' 출연 소감을 전했다.

안미나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한외국인분들 정말 대단하다. 우승을 하지 못해 아쉽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글과 함께 방송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앞서 지난 20일 방송된 '대한외국인에서' 안미나는 10단계에서 허베를 만나 패배했다.

한편, 안미나는 지난 2005년 한여운이라는 예명으로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데뷔해 드라마 '황금신부' '사랑의 기적', 영화 '원더풀 라디오' '강철비' 등에 출연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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