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를 기억해'가 28일 오전 케이블 채널 OCN을 통해 방송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4월 개봉한 영화 '나를 기억해'는 이한욱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이유영 김희원 오하늬 이학주 김다미 등이 출연했다.
영화 '나를 기억해'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 '서린'(이유영)과 전직 형사 '국철'(김희원)이 사건의 실체와 정체불명의 범인인 '마스터'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나를 기억해'는 전국 누적관객수 14만 975명을 기록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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