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이 로맨스 웹드라마 작가로 변신한다.
JTBC는 5일 새 예능프로그램 ‘더 로맨스(THE ROMANCE)’를 선보이며 배우 김지석, 유인영, 강한나, 정제원이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더 로맨스’는 배우들이 로맨스 웹드라마 작가로 데뷔해 로맨스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직접 시놉시스를 구성하고 대본을 집필하는 과정을 공개하는 예능이다.
이들이 시나리오를 함께 써 내려가며 공개되는 로맨스 판타지와 알콩달콩한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
김지석, 유인영, 강한나, 정제원은 로맨스 웹드라마 작가로 데뷔해 자신들의 로맨스 판타지를 직접 시청자들에게 전하게 된다.
‘더 로맨스’는 다음달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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