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는 1988년 창사 이래 경기ㆍ인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은 경기일보의 원천이며 자부심이었습니다. 특히 급속하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도 경기일보가 경기ㆍ인천 지역 지방신문 최초로 올해 4월 19일 창간한 학생신문 <꿈꾸는 경기교육>은 경기도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교육전문 섹션으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올해 12월 6일자 제32호를 끝으로 보다 건강한 학생신문으로 거듭나기 위해 잠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양질의 콘텐트 제작을 위한 시스템을 강화해서 더욱 좋은 신문 <꿈꾸는 경기교육>으로 내년 3월, 다시 독자들을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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