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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러너2049' 진실과 거짓의 경계가 무너진다

승인 2019-12-12 00:00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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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레이드러너20149' 포스터. 소니 픽쳐스
영화 '블레이드러너20149' 포스터. 소니 픽쳐스

영화 '블레이드러너2049'가 12일 오전 케이블 채널 CGV에서 방송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블레이드러너2049'는 드니 빌뇌브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라이언 고슬링과 해리슨 포드, 아나 드 아르마스, 실비아 혹스, 자레드 레토 등이 출연했다.

영화 '블레이드러너2049'는 2049년을 배경으로, 블레이드 러너 'K'(라이언 고슬링)가 자신의 비밀을 풀기 위해 오래 전 블레이드 러너로 활동했던 '릭 데커드'를 찾아나서는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블레이드러너2049'는 전국누적관객수 32만 1,424명을 기록했다.

장건 기자

 

#블레이드러너2049#라이언고슬링#해리슨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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