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의 한 부대 소속 장병 1명 코로나19 1차 검사서 양성

용인의 한 부대 소속 장병 1명이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부대는 보다 정확한 판정을 위해 질병관리본부의 2차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1차로 양성 판정을 받은 장병의 2차 검사 결과는 3일(오늘) 오후 7시께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강한수ㆍ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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