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힐스테이트 부평과 청주 탑동 힐데스하임의 청약 당첨자가 2일 공개된다.
이날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부평 총 837가구의 당첨자가 발표된다. 정당계약일은 13일부터 17일까지며,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부평의 청약 접수는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 전용면적은 ▲46㎡ ▲59㎡ ▲75㎡ ▲84㎡다.
2일 발표되는 충청북도 청주에 소재한 탑동 힐데스하임의 계약일은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2년 11월 예정됐다.
전용면적은 ▲65㎡ ▲80㎡ ▲84㎡ ▲111㎡ ▲129㎡이며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총 1,105가구를 모집했다.
또 2일 오후 4시부터는 부산에 소재한 빌리브 센트로 오피스텔의 당첨자가 발표된다. 빌리브 센트로 오피스텔의 정당계약일은 6일부터 7일이며,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한편, 제주 테라시티 더숨과 서울 개봉역센트레빌레우스의 청약 접수가 2일 진행 중이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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