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서정동 주민 1명 감염…역학조사 중

평택시는 서정동 주민 1명(154번)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확진자의 추정 감염원은 조사 중이다. 지난 21일 검사받은 후 지난 22일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선 평택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평택=박명호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