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는 사회 각 분야의 참신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경기천자춘추(京畿千字春秋)’ 필진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ㆍ체육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24명의 필진은 3일부터 10월까지 다양한 의견을 깊이 있게 전해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경기천자춘추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명진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대표 △김제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김현수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 △김홍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 △박무 경기콘텐츠진흥원 이사장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변병설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장 △우대식 시인ㆍ경기민예총 집행위원 △유병선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 △이동현 평택대학교 국제물류학과 교수 △이만종 한국테러학회 회장 △이명수 동두천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장 △이배근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회장 △이상일 전 국회의원 △이승재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 △이영길 수원예총 회장 △이지훈 경기학센터장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시 당원협의회 위원장 △임혜경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 △전화연 경기도간호사회장 △최영은 행동하는 여성연대 사무총장 △현광일 더좋은경제사회적협동조합 이사(이상 가나다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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