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경찰·소방서 합동단속…업주·손님 23명 적발

부천시는 2일 새벽 영업시간 제한을 위반한 홀덤펍 게임장인 A업소 대표와 손님 등 23명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등으로 적발했다.

단속은 경찰서ㆍ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부천시 관계자는 “해당 업소에 대해 행정점검과 방역수칙 준수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부천=김종구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