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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동산고, 자사고 취소 소송 승소 [포토뉴스]

승인 2021-07-08 21:25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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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동산고등학교가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제기한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취소처분 취소소송에서 승소, 자사고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판결이 내려진 8일 학교에 승소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린 가운데 학생들이 하교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안산시 동산고등학교가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제기한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취소처분 취소소송에서 승소, 자사고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판결이 내려진 8일 학교에 승소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린 가운데 학생들이 하교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안산시 동산고등학교가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제기한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취소처분 취소소송에서 승소, 자사고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판결이 내려진 8일 학교에 승소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린 가운데 학생들이 하교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안산시 동산고등학교가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제기한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취소처분 취소소송에서 승소, 자사고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판결이 내려진 8일 학교에 승소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린 가운데 학생들이 하교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안산시 동산고등학교가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제기한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취소처분 취소소송에서 승소, 자사고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판결이 내려진 8일 학교에 승소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린 가운데 학생들이 하교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안산시 동산고등학교가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제기한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취소처분 취소소송에서 승소, 자사고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판결이 내려진 8일 학교에 승소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린 가운데 학생들이 하교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안산시 동산고등학교가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제기한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취소처분 취소소송에서 승소, 자사고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판결이 내려진 8일 학교에 승소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린 가운데 학생들이 하교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안산시 동산고등학교가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제기한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취소처분 취소소송에서 승소, 자사고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판결이 내려진 8일 학교에 승소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린 가운데 학생들이 하교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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