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오피니언면이 가을을 맞아 새 필진과 함께 독자 여러분을 만납니다. 경륜과 학식을 갖춘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한층 더 품격있는 글을 선보입니다.
월요일 ‘아침을 열면서’는 △고재석 성균관대 유학대학 교수 △김호운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이의용 전 국민대 교수ㆍ생활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 △정수자 시조시인의 칼럼으로 한 주를 엽니다. ‘이슈&경제’는 △강두용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은경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오상근 서울과학기술대학 건축학부 교수 △오태동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이 깊이 있는 분석으로 경제 이슈를 전합니다.
화요일 ‘경기시론’은 △김근홍 강남대 사회복지학부 교수ㆍ한독교육복지연구원 원장 △손철옥 경기도 소비자단체협의회 부회장 △원준호 한경대학교 교수ㆍ한국NGO학회장 △최정민 변호사ㆍ국가인권위원회 현장상담위원이 깊은 안목으로 현안을 진단합니다.
‘기명칼럼’은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변평섭 칼럼니스트 △정재철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최창렬 용인대 교양학부 정치학 교수가 때론 날카롭게, 때론 따뜻하게 세상을 읽어냅니다.
수요일 특별 칼럼에는 대표적인 진보 경제학자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가 <21세기 문법>으로 새롭게 합류합니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담론을 이끌어 온 최 교수는 경제는 물론 복잡다단한 현 시대를 자신만의 문법으로 날카롭고 명쾌하게 풀어냅니다.
세계 곳곳의 이야기를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내는 ‘세계는 지금’에는 △김수완 한국외국어대학교 융합인재학부 교수 △김유림 중국스포츠산업연합회 한국지부장ㆍ카타르 민간대사 △조현수 평택대학교 국제무역행정학과 교수 △최주미 언론인이 함께합니다.
목요일 ‘문화카페’는 △구태환 수원시립공연단 예술감독ㆍ인천대 공연예술학과 교수 △김승종 연성대 교수ㆍ시인 △김진엽 수원시립미술관장ㆍ한국미술평론가협회장 △이생강 협업공간 한치각 공동대표 △홍형진 작가가 예술과 문화의 세계로 독자를 모십니다. ‘삶과 종교’는 △김의태 수원가톨릭대학교 교회법 교수 △봉선사 문화원장 오봉 스님 △조상훈 만방샘 목장교회 목사 △최성규 철학박사ㆍ한국미술연구협회 이사장이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위로합니다.
매주 월요일 ‘인천의 아침’은 △미광선일 법명사 회주 △배영철 변호사 △윤세민 경인여대 영상방송학과 교수 △이흥우 해반문화사랑회 명예 이사장 △이길재 가천대 길병원 외상외과 교수의 글로 한 주를 엽니다.
화요일 ‘경제프리즘’은 △김유성 인하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 △김지영 인천시사회스비스원 정책연구실장 △김재식 인천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이도형 홍익정경연구소장이 경제 이슈를 분석합니다.
인천지역의 현안을 진단하는 수요일 ‘인천시론’은 △손민호 인하대 교육대학원장 △안상준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 △이승기 법률사무소 리엘파트너스 대표변호사 △지영일 가톨릭환경연대 대외협력위원장이 함께합니다.
목요일 ‘함께하는 인천’은 △모세종 인하대 일본언어문화학과 교수 △박희제 인천언론인클럽 회장 △이영진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방사선학과장 △최재용 인천사랑운동협의회 사무처장 △한상정 인천대 불어불문학과·문화대학원 교수가 유익한 글을 선보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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